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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와 휴대폰으로 옛날 사진 스캔하는 법

CodeFormer.io 팀게시일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옛날 사진은 평판 스캐너에서 600 DPI, 컬러로 스캔하고 손대지 않은 원본 파일로 저장하는 게 가장 좋아요. 스캐너가 없다면 창가의 부드러운 빛 아래에서 사진 바로 위에 휴대폰을 평평하게 들고 찍는 방법이 그다음이에요.

이 글은 서류가 아니라 인화된 사진 이야기예요. 미국 의회도서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미네소타 역사협회의 안내와 FADGI(미국 연방기관들이 함께 만든 디지털화 지침)를 바탕으로 옛날 사진 스캔하는 법을 정리했어요. 링크한 자료는 대부분 영어 문서예요.

요점만 먼저

  1. 복원하거나 크게 뽑을 사진은 600 DPI, 같은 크기로 보관만 할 사진은 300 DPI로 스캔하세요.
  2. 흑백 사진도 컬러 모드로 스캔하고, 파일은 TIFF로 저장하세요.
  3. 기본 카메라로 찍을 때는 플래시를 끄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창가에서, 사진 바로 위에 휴대폰을 평평하게 드세요.
  4. 다 끝나면 파일 이름에 날짜와 사람 이름을 넣고, 복사본 3개 중 1개는 집 밖에 두세요. 인화 사진도 버리지 마세요.
집에서 옛날 사진 스캔하기: 평판 스캐너 유리에 인화 사진을 올리는 여성
사진 속 인물은 AI로 만든 사람이에요.

스캐너와 휴대폰, 어느 쪽이 좋을까요?

평판 스캐너(뚜껑을 열고 유리 위에 사진을 올리는 스캐너)는 사진이 유리에 평평하게 붙고 빛도 고르게 닿아서 더 세밀하게 담아요. 휴대폰 앱은 편하다는 점 말고는 거의 모든 면에서 스캐너에 못 미쳐요(미네소타 역사협회).

휴대폰은 명절에 큰집에 갔다가 고모 앨범을 한자리에서 다 찍어 와야 할 때 제격이에요. 앨범이나 액자에서 꺼내다가 사진이 상할 것 같을 때도 휴대폰이 더 안전해요(미국의 가족사 조사 사이트 FamilySearch). 어느 쪽이든 가족 단톡방에 올리고 복원도 할 수 있는 파일이 생겨요.

스캐너를 산다면 복합기나 문서용 자동 급지 스캐너보다 평판 스캐너가 낫다는 게 미네소타 역사협회의 조언이에요. 집에 있는 복합기로 스캔한다면 600 DPI를 고를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평판 스캐너로 옛날 사진 스캔하는 법

한 상자를 다 하기 전에 한 장만 먼저 스캔해서 화면에서 100%로 키워 확인해 보세요. FamilySearch도 이렇게 권해요.

해상도는 600 DPI가 기준이에요

소중한 사진, 크기가 작은 사진, 복원하거나 크게 뽑을 사진은 600 DPI로 스캔하세요. 300 DPI면 원래 크기 그대로 뽑을 수 있어요. 4R(4×6)이나 5R(5×7) 같은 일상적인 사진은 300 DPI면 된다는 게 미국 의회도서관의 안내예요. 600은 FADGI가 인화 사진에 매기는 가장 높은 등급(별 네 개)이기도 해요.

스캐너에 따라 이 설정을 DPI, PPI, 해상도라고 불러요. 여기서는 모두 같은 뜻이에요.

3R (8.9 × 12.7cm)같은 크기로 보관300 DPI크게 뽑으려면(DPI)4R은 360, 8×10은 690600 DPI일 때 픽셀2,100 × 3,000
4R, 4×6 (10.2 × 15.2cm)같은 크기로 보관300 DPI크게 뽑으려면(DPI)8×10은 600600 DPI일 때 픽셀2,400 × 3,600
5R (12.7 × 17.8cm)같은 크기로 보관300 DPI크게 뽑으려면(DPI)8×10은 480600 DPI일 때 픽셀3,000 × 4,200
8×10 (20.3 × 25.4cm)같은 크기로 보관300 DPI크게 뽑으려면(DPI)가로세로 두 배까지 600600 DPI일 때 픽셀4,800 × 6,000

출처: 미네소타 역사협회와 미국 의회도서관. 3R 줄과 8×10 줄, 픽셀 수는 저희가 계산했어요. R 사이즈는 인치 기준(4R = 4×6인치)이라 픽셀은 인치 × DPI로 셌어요. 픽셀 수를 300으로 나누면 선명하게 뽑을 수 있는 가장 큰 크기가 인치로 나와요.

아주 세밀한 사진이 아니면 600보다 높일 일은 드물어요(FADGI).

꼭 챙길 스캔 설정

  • 흑백 사진도 컬러로 스캔하세요. 컬러 파일은 나중에 흑백으로 바꿀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안 돼요(미네소타 역사협회).
  • 첫 스캔은 TIFF로 저장하세요. JPEG는 용량을 줄이려고 세밀한 부분을 버리고, TIFF는 그대로 남겨요(같은 자료). JPEG로만 저장되는 스캐너라면 화질을 가장 높게 고르세요.
  • 먼지 제거나 색 보정 같은 자동 기능은 꺼 두세요. FADGI는 보관용 파일에 이런 보정을 허용하지 않아요. 보정은 사본에 하면 돼요.

유리는 닦고, 사진은 가장자리만 잡으세요

유리에 먼지가 있으면 스캔한 사진에 점으로 찍힐 수 있어요(Epson). 스캐너 전원 코드를 뽑고 부드럽고 마른 천으로 유리를 닦으세요. 휴지나 키친타월은 쓰지 마세요(Canon). 기름 자국이 있으면 유리 세정제를 천에 조금 묻혀서 닦고, 유리에 바로 뿌리지는 마세요. 알코올이나 시너도 안 돼요.

지문은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남길 수 있어서 NARA는 장갑을 권해요. 미국 의회도서관은 깨끗하고 마른 손도 괜찮다고 봐요. 어느 쪽이든 사진은 가장자리를 잡으세요. 장갑을 낀다면 손에 꼭 맞는 니트릴 장갑이 좋아요. 흰 면장갑일 필요는 없고, 헐렁한 장갑은 오히려 손놀림을 둔하게 해요.

먼지는 고무 블로어(손으로 눌러 바람을 내는 도구)로 불어 내세요. 압축 공기 스프레이는 피하고, 부드러운 솔도 사진을 긁을 수 있어요(미국 의회도서관). 사진은 유리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게 올려 두세요. 밖으로 나온 가장자리는 뚜껑에 눌려 꺾일 수 있어요(NARA).

사진 스캔 어플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기

‘사진 스캔 어플’을 검색하면 서류용 스캔 앱이 많이 나와요. 옛날 인화 사진을 찍을 때 쓸 만한 방법은 이래요(2026년 10월 기준).

  • 구글 포토스캐너(PhotoScan)는 무료 앱이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써요. 화면의 원이 점 네 개를 지나가도록 휴대폰을 움직이면, 앱이 여러 장을 합쳐 빛 반사를 지워 줘요(Google Research). 두 앱 스토어에 아직 있지만 아이폰은 2022년, 안드로이드는 2023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어요. 포토스캐너와 아래 카메라 요령은 갤럭시에서도 같아요.
  • 아이폰이라면 메모 앱에서 첨부 버튼을 누르고 문서 스캔을 고르면 돼요(Apple). 원래 서류용이고, Apple은 해상도를 밝히지 않아요. 필터는 컬러로 고르는 게 저희 팁이에요.
  • Photomyne(아이폰, 안드로이드)은 한 번에 여러 장을 찍고 사진 뒷면도 스캔해요. 내려받기는 무료이고, 3일 체험이 끝나면 전체 기능은 연간 유료 구독이에요(photomyne.com).
  • 따로 앱을 깔지 않고 기본 카메라로 찍어도 돼요. 아이폰은 설정 앱의 카메라 항목에서 격자와 수준기를 켜 두세요(Apple).

카메라 앱으로 찍을 때는 이렇게 하세요.

  1. 플래시는 끄세요. 내장 플래시는 사진의 밝은 부분을 하얗게 날려 버리기 쉬워요(NARA가 공개한 사진 촬영 안내서). 포토스캐너 앱만은 예외예요. 빛 반사와 그림자를 없애려면 플래시를 켜라는 게 구글 포토 고객센터의 안내예요.
  2. 창가의 부드러운 빛에서 찍으세요. 구름 낀 밝은 날이나 그늘이 좋고, 직사광선은 피하세요.
  3. 휴대폰은 평평하게, 흔들리지 않게 드세요. 구글 안내에도 기울이지 말라고 나와요. 작은 삼각대가 있으면 편해요.
  4. 사진이 화면을 가득 채우게 찍되, 너무 가까이 대서 사진이 휘어 보이지 않게 하세요.
  5. 배경은 무늬 없는 것으로 고르세요. 사진과 대비되는 색이 좋고, 카펫은 피하세요. 비닐 포켓에 든 사진은 먼저 꺼내라는 것도 구글의 조언이에요.
  6. 광택 사진에 빛이 반사되면 조명이나 내 위치를 옮겨서 반사가 얼굴에서 비켜 가게 하세요. 다른 창의 커튼은 닫아서 빛이 한쪽에서만 들어오게 하세요.
아이폰으로 사진 스캔하기: 창가 빛 아래에서 인화 사진 위에 휴대폰을 평평하게 든 모습
사진 속 인물은 AI로 만든 사람이에요.

앨범에 붙은 사진부터 액자 속 사진, 필름까지

접착식 앨범(끈적한 바탕지에 사진을 붙이고 투명 비닐을 덮는 앨범)에 든 사진은 이 순서로 떼세요.

  1. 앨범 사진을 스캔할 때는 먼저 설명 글씨까지 페이지 전체를 스캔하거나 찍어 두세요(Gaylord Archival, 미국 보존용품 업체).
  2.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사진 둘레를 따라 페이지째 오려 내는 거예요(미국 의회도서관). 단, 페이지 뒷면에 다른 사진이 없을 때만이에요.
  3. 오려 낼 수 없다면 치실을 사진 한쪽 모서리 밑에 넣고 좌우로 살살 움직여 보세요(Gaylord, 미국 스미스소니언). 접착제가 바싹 말랐다면 얇은 카드를 사진 뒤로 밀어 넣으면 떨어지기도 해요.
  4. 사진이 휘거나 찢어지거나 표면이 들뜨면 바로 멈추고 사진 보존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떼어 낸 사진은 다시 접착식 앨범에 넣지 마세요. NARA는 이런 앨범을 피해야 할 보관 재료로 꼽아요.

말린 사진은 유리나 스캐너 뚜껑으로 눌러서 억지로 펴지 마세요. 사진 면이 갈라질 수 있어요(미국 의회도서관). 말린 모양 그대로 찍으세요.

액자에 든 사진은 액자를 열기 전에 유리째 먼저 찍어 두세요(미국 스미스소니언). 카메라는 유리 너머로 초점을 맞출 수 있어서 이럴 때는 스캐너보다 나을 수 있어요. 사진이 유리에 달라붙었다면 물에 불리지 마세요. 물에 닿으면 망가지는 옛날 사진이 많아서, 이건 보존 전문가가 할 일이에요.

슬라이드와 필름(네거티브)은 훨씬 높은 설정과 필름을 읽을 수 있는 스캐너가 필요해요. 미네소타 역사협회 기준으로 35mm 필름을 4R로 뽑으려면 1,270 PPI, 8×10이면 2,700 PPI예요. FADGI의 가장 높은 등급은 4,000까지 올라가요. 필름 스캔을 맡긴다면, 치클포토는 35mm 필름 한 컷에 300원, 35mm 슬라이드는 400원을 받아요(2026년 10월 확인).

사진 스캔 업체에 맡긴다면

시간이 없거나 사진이 너무 많다면 업체에 맡기는 방법도 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사진을 택배나 등기로 보내는 방식이에요. 아래는 2026년 10월 21일에 저희가 각 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이에요.

이노스캔장당 가격낱장 120원, 앨범에서 떼고 앨범은 폐기 170원, 떼었다가 다시 붙이면 250원참고600 DPI, 먼지와 색 보정 무료, 등기나 택배로 접수(전화 예약 후 방문 가능)
하이디지털장당 가격4R(4×6)까지 140원, 5R부터 A4까지 면당 800원참고600 DPI 컬러, 적은 양은 가격이 따로 있음, 도착 후 보통 3~7일 안에 발송
추억스캔장당 가격3R(8.9 × 12.7cm) 이하 100원, 4R 이하 220원, 5R 이하 400원, A4 600원참고600 DPI, 택배 수거, 앨범에서 떼어 낱장으로 보내야 함, 파일 링크는 최대 7일
치클포토장당 가격크기와 앨범째 보내는지에 따라 달라서 문의참고600 DPI 기본, 최소 주문 3,000원, 스캔 1~3 영업일

출처: 이노스캔, 하이디지털, 추억스캔, 치클포토 홈페이지.

택배비와 최소 주문 금액이 따로 붙을 수 있으니 총액 견적을 먼저 받아 보세요. 원본을 어떻게 돌려받는지, 보정하지 않은 원본 파일도 받을 수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면 좋아요. 추억스캔처럼 링크로 파일을 보내 주는 곳이라면 7일 안에 내려받아 두세요.

스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 스캔이 끝나도 인화 사진은 버리지 마세요. 디지털 파일에도 나름의 위험이 있어요(NARA).
  • 테이프, 포스트잇, 풀, 클립, 고무줄은 사진에 쓰지 마세요. 미국 의회도서관은 이런 것들을 모두 사진에서 멀리 두라고 해요.
  • 사진 정보를 적는 걸 빠뜨리지 마세요. 스캔 파일에는 사진 속 사람이 누구인지 남지 않는데, 이걸 적지 않는 게 흔한 실수예요(FamilySearch).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 일로 모였는지 적어 두세요.

파일 이름을 붙이고 백업해 두세요

어떤 방법으로 스캔했든 마지막에는 파일마다 이름을 붙이고 백업하세요.

  • 파일 이름은 날짜(yyyymmdd)와 설명으로 지으세요(미국 의회도서관). 19820410_영자-철수_아버지-환갑.tif 같은 식이에요.
  • 뒷면에 글씨가 있다면 뒷면도 스캔하고 이름 끝에 _뒷면을 붙이세요.
  • 3-2-1 원칙은 NARA와 미네소타 역사협회가 모두 추천해요. 복사본 3개를 2가지 저장 장치에 나눠 두고, 그중 1개는 집 밖에 두는 거예요. 컴퓨터, 외장 하드, 클라우드 폴더에 하나씩 두면 돼요.
  • 5~7년마다 모든 파일을 새 저장 장치로 옮겨 두세요(미국 의회도서관).

원본 스캔은 그대로 두고 사본을 복원하세요

스캐너에서 나온 TIFF 파일은 손대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바랜 색이나 긁힌 자국을 고치고 싶다면 고화질 JPEG 사본을 만들어 CodeFormer.io에서 옛날 사진을 복원해 보세요. 600 DPI로 크게 스캔한 사진은 PNG로 저장하면 업로드 한도인 30MB를 넘을 수 있어요. 매일 첫 사진은 계정 없이 무료이고 워터마크도 없어요.

CodeFormer.io의 AI는 흐림, 거친 입자, 긁힌 자국, 접힌 자국, 바랜 색, 색 쏠림을 고치도록 되어 있어요. 얼굴을 가로지르지 않는 작은 찢어짐도 고치고, 얼굴형, 표정, 안경, 옷은 그대로 두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도 세밀한 부분은 AI가 채워 넣을 수 있으니 복원 전후 슬라이더를 얼굴마다 움직여 확인하세요. AI로 고치거나 컬러로 복원한 사진은 반드시 원본과 비교해 보라는 게 FamilySearch의 조언이에요. 잘 아는 얼굴이라면 옵션 더 보기에서 원본에 가깝게 옵션을 고르세요.

흑백 사진이라면 흑백 사진 컬러 복원 페이지에 컬러 복원이 이미 선택돼 있어요. 색은 AI가 짐작한 거예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다면 흐린 사진 선명하게 페이지를 써 보세요.

복원한 파일에는 19820410_영자-철수_아버지-환갑_복원.jpg처럼 이름을 붙여서 스캔 원본과 헷갈리지 않게 하세요.

무료로 받는 파일은 표준 사이즈로, 4:3 비율 사진 기준 약 1,450 × 1,090픽셀이에요. 2K와 4K는 크레딧 팩이나 요금제가 있으면 받을 수 있어요(요금 보기). 유료 요금제 없이 복원한 사진은 30일 뒤 삭제되니, 스캔 파일은 내 저장 장치에 꼭 보관하세요.

얼굴이 찢겨 나갔거나 얼룩에 가려졌다면 어떤 AI든 새 얼굴을 지어낼 수밖에 없어요. 이럴 때는 그 사람의 다른 사진을 보며 작업하는 전문 복원가가 더 나아요. 사진 복원 서비스 비교(영문) 글도 참고해 보세요(미국 업체 기준).

스캔한 옛날 사진을 온라인에서 복원한 전후
복원 전복원 후
예시 사진 속 인물은 AI로 만든 사람이고, 복원된 사진은 이 도구로 얻은 실제 결과예요.

옛날 사진 스캔: 자주 묻는 질문

사진 스캔 해상도는 얼마로 해야 하나요?

복원하거나 크게 뽑을 사진은 600 DPI, 같은 크기로 보관할 사진은 300 DPI면 돼요. 슬라이드와 35mm 필름은 훨씬 높아야 해요. 대략 1,300~4,000 PPI이고, 보존 기관 수준은 4,000이에요.

사진 스캔 어플은 뭐가 좋나요?

인화 사진이라면 구글 포토스캐너가 있어요. 무료이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쓸 수 있고, 여러 장을 합쳐 빛 반사를 지워 줘요. 다만 아이폰은 2022년, 안드로이드는 2023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어요. Photomyne은 한 번에 여러 장과 뒷면까지 찍지만, 3일 체험이 끝나면 연간 유료 구독이에요. 아이폰 메모 앱의 문서 스캔은 원래 서류용이에요. 앱 없이 기본 카메라로 플래시를 끄고 찍어도 돼요. 어떤 앱이든 편하다는 점 말고는 평판 스캐너에 못 미친다는 게 미네소타 역사협회의 평가예요.

사진이 수백 장이면 어떻게 스캔하나요?

사진 더미를 상태별로 나누세요. 튼튼하고 평평한 사진이 많다면 FamilySearch는 자동 급지식 사진 스캐너를 권해요. 예를 들어 Epson FastFoto FF-680W는 300 DPI에서 1초에 최대 1장을 스캔해요. 링크는 미국 Epson 페이지이고, 한국 판매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보존 기관은 더 엄격해요. 미국 의회도서관과 미네소타 역사협회는 사진을 급지 장치에 넣지 않아요. 오래됐거나 약하거나 말렸거나 귀한 사진은 평판 스캐너에 올리세요.

업체에 맡기면 한꺼번에 보낼 수 있지만, 원본이 택배로 오가요. 업체별 가격과 조건은 위의 ‘사진 스캔 업체에 맡긴다면’에 정리했어요. 직접 부친다면 택배나 등기가 분실과 파손을 어디까지 보상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스캔하기 전에 옛날 사진은 어떻게 닦나요?

대부분 바람으로 해결해요. 고무 블로어로 표면에 앉은 먼지를 불어 내세요. 압축 공기 스프레이, 솔, 물이나 세정제 같은 액체는 쓰지 마세요. 사진은 가장자리만 잡고, 얼룩이나 굳은 접착제는 보존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스캔하면 옛날 사진이 상하지 않나요?

저희가 읽은 보존 기관 안내에는 스캔 자체가 사진을 상하게 한다는 내용이 없었어요. 위험은 사진을 다루는 과정에서 생겨요. 조심할 점은 네 가지예요. 뚜껑에 눌리는 가장자리, 억지로 펴는 말린 사진, 급지 장치에 넣는 약한 사진, 그리고 지문이에요.

사진 스캔 해주는 곳은 어디고, 비용은 얼마인가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사진을 택배나 등기로 보내는 사진 스캔 서비스가 여럿 있어요. 2026년 10월에 저희가 각 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4R 낱장 사진 가격은 이노스캔 120원, 하이디지털 140원, 추억스캔 220원이었어요(모두 600 DPI). 택배비와 최소 주문 금액이 따로 붙을 수 있으니 총액 견적을 먼저 받아 보세요. 앨범째 맡길 때나 큰 사진의 가격은 위의 ‘사진 스캔 업체에 맡긴다면’ 표에 정리했어요.

스캐너 없이 옛날 사진 스캔하는 방법이 있나요?

휴대폰으로 위의 카메라 요령대로 찍으면 돼요. 집에서 옛날 사진을 디지털화하는 데 따로 살 건 없어요. 스캐너를 사기 전에 업체에 맡기는 사진 스캔 비용과도 견줘 보세요. 흔한 4R 낱장 사진이라면 장당 120~220원이고, 택배비와 최소 주문 금액은 업체마다 따로예요.

이 페이지의 새로운 내용

  • — 처음 올렸어요. 국내 사진 스캔 업체의 가격과 서비스, 인화 사이즈를 2026년 10월 21일에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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